작년에 으름열매에서 놀던 동박새가 생각나 급히 달려간 곳
동박새는 아양을 부리며 재롱을 떨고 진사님들과 종일 즐거웠지요.
오랜만에 만난 진사님도 있어 더욱 반가웠답니다.
아쉬운것은 으름열매가 활짝 벌어져야 하는데 아직 덜 익은 편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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