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 장마철에 모두 건강들 하시지요.
저 역시도 블친님들 덕에 잘 있답니다. 늘 감사. ^^
해마다 우중이라 제대로 담아보지 못 하였던 긴고리딱새 올 해는 지인님의 덕으로 만나게 되었다.
욕심으로는 이소한 장면이 보고 싶은데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복이 없으니 기대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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