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 죄송 합니다.
답글을 드려야 하지만 컴 앞에 오래 있지를 못해 답글을 못 드리고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
어느 대학교 분수대에서.
육추에 계절은 아름답고 새들의 육추를 하면서 모든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준다.
작은것 부터도 달성 못 해가면서 자신의 상황도 판단 못 하고 지나치게 그 어려운 파랑새 물수제에 도전을 해 본다.
지나치게 고수님들을 따라가려 하는 욕심이 생긴다.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취미생활을 만드는것이 좋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맘껏 표현 하는것은 오직 출사였다.
충동적으로 나서는 열정 나는 행복한 순간이었고.
갈 곳은 한 군데만 남은 나이에 이제서야 나 자신을 사랑하며 즐긴다.
주변에 소문이나 정보를 얻으며 나 자신이 원하는 우선 순위를 정하면서 도전을 한다.
꿈도 꿀 수 없던 파랑새 물수제비는 순발력이 최우선인데 굼띤 내가 과연 담아낼수 있을까?
올해 또 도전을 하여본다.
남들과 같이 드르륵 누루기는 하지만 맨날 꽝이다.
오늘은 어느 진사님께서 파랑새 물수제는 카메라를 들고 찍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실행하여 보았다.
헉~
따라간다. ㅋㅋㅋ
그래서 즐겁게 담은 파랑새 물수제를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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