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한쌍이 선발대로 온 듯 합니다.
갯벌에 주둥이를 집어넣고 먹잇감을 찾아 먹습니다.
한참동안 먹잇감을 먹더니 갈대수풀에 올라와 기지개를 펴고 몸을 털고는 잠에 빠져듭니다.
옆에 있던 한 놈도 따라 올라와 같이 자네요.
오랜만에 나가 담은 개리도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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