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서 참수리 꽝 치고
지인님의 연락을 받고 관곡지 꺅도요 담으러 갔다.
벌써 진사님들은 담으시고 철수하셨다.
연락주신 고수님이 계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남아 계시는 여친님을 따라
쫄랑쫄랑 따라다니며 꺅도요가 가는 곳을 따라가며 담는다.
도요 종류도 참 여러 종이라 나로서는 도저히 기억 할 수도~~~
그저 진사님들 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다. 늘~~~
오늘도 즐거운 출사로 행복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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