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뜬금없이 만난 상모솔새

by 들꽃, Cs 2022. 11. 3.

통과하는 철새로 겨울철새라고 하지만 만나기가 어려운 철새다.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 이지만 요즘은 개체수가 크게 차이가 난다.

머리꼭대기 가운데는 검은색 부분 사이로 노란색이 있고 

그 앞에 검은 부분은 상모처럼 살짝 들어 올릴때도 보인다.

칠엽수 나무가지 사이로 여러마리가 재빠르게 다니며 가끔 바닥으로 내려오기도 했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베리아두루미.  (21) 2022.11.08
기쁨조 흰눈섭울새.  (19) 2022.11.08
(간척지)북방검은머리쑥새, 쇠검은머리쑥새. 등등.  (5) 2022.11.02
미추홀표, 송골매.  (6) 2022.11.02
흰꼬리딱새, 흰배지빠귀 외.  (0)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