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에 물수리를 담으러 갔지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물수리가 안와 지겹기도 하여 화장실 다녀 올겸 갈대밭에 갔는데.
멀리 커다란 새 한마리가 인증샷 몇컷하고 확인 하는 사이 휘리릭 날아가 버렸죠.
송골매 보인다고 하였더니 왔다 갔다고 진사님들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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