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넘 높았고 소나무가 울창한 깊은 산속이었다
어느 지인께서 다녀가라는 연락을 받고
함께하는 지인님께 연락을 하고 급히 달려간곳,
달랑 몇 분만 계셨다.
아무에게도 알리지를 않으신다.
돌아오는 길에는 야채도 주셨고 오이도 따 주셨다.
이분은 전문가가 아니다.
친분이 있는 분 께만 알리셨다고 하여 좀 아쉬웠다.
울 진사님들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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