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있어 다시 찾은 곳
원앙새가 혹시라도 물가에서 사랑놀이를 할 까 하여 다시 찾은곳.
어김 없이 뭍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사진 담는 진사님들이 넘 많은까 눈을 피해
원남이, 원순이도 ~~~
물가 가까이있는 옆 갈대 숲 뭍에서 도란도란 알콩달콩
사랑 나눔.
사랑은 아름다운것
원남이의 사랑스런 눈빛에 원순이는 다소곳하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델이 되어준 검은딱새. (0) | 2022.04.04 |
|---|---|
| 미꾸라지 가락지를 낀 저어새.(관곡지에서.) (0) | 2022.04.02 |
| 원앙새의 사랑놀이. (0) | 2022.03.31 |
| 오색딱따구리 짝짓기 계절. (0) | 2022.03.31 |
| 저어새 날다. (0) | 2022.0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