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랑106 아침이슬을 생각하며 비오는 날 물방울을 담아보다. 2019. 5. 21. 국립수목원에서 여러종류의 꽃들 흙백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큰꽃으아리. 복주머니란. 광릉 요강꽃 멸종위기랍니다. 2019. 5. 18. 큰꽃으아리 외 ~~~ 2019. 5. 16. 꽃사랑 2019. 5. 8. 야초님 따라 오랜만에 들국화님과 야생화 출사를 나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관곡지를 그리워하신 들국화님 낼 저어새 멋지게 담으세요. 괭이눈 현호색 제비꽃 할미꽃 돌단풍 2019. 3. 31. 동백꽃. 년말 여행중 만난 활짝 핀 동백꽃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꽃의 신선함을 보는 순간 내 마음도 상쾌해졌답니다. 힐링이 넘쳤지요. 2018. 12. 25. 여름 어느날 ~~~ 2018. 11. 14. 추암촛대 바위에서 해국을 담아보았습니다. 2018. 9. 27. 꽃과 잎이 만나지 못 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는 꽃.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상사화. 그래서 일까 더 애틋해 보이네요. 2018. 9. 20.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