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추웠던 철원에서
겨울 철새이며 천연기념물인 흰백색의 두루미와 재두루미.
애가탔다. 넘 멀다 표현은 못 하고 가까이 와주기를 기다렸던 시간
강건너 저편
그리던 두루미를 가까이는 볼 수가 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던 그 때 그 추억
이제 다시 꺼내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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