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들과 오후4시에 출발해서 경복궁 전철역에 하차하여
인왕산 등산로걷기 코스로 선택을 하였어요,
걷다보면 양쪽 길로 갈라집니다.
범바위쪽으로 (왼쪽)올라가면 청화대가 정상 아래로 보이고 서울 시내가 뵙니다.
왼쪽으로 약 40분 정도 쉬지않고 부지런이 올라가니 서울 시내가 보입니다.
여의도 63빌딩도 보이고요.
등산코스가 계단식이라 좀 불편은 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서울풍경.
정상에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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