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동서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웬지 맘이 울적하여 ~~~
편안한 곳에서 만인이 사랑하는 나비가 되어 훨훨날아다니라고.
호랑나비.
네발나비.
배추흰 나비
검은꼬리박각시나방
호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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