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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정감이 가는 우리말 그대로 말똥가리 날다.

by 들꽃, Cs 2021. 2. 24.

두 눈이 말똥말똥한것이 정말 이름 그대로 말똥가리다.

그 이름 참 특이하기도 하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던 말똥가리 친근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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