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첨 보는 꼬까참새.

by 들꽃, Cs 2020. 12. 3.

말만듣던 꼬까참새 첨보는 작은새다.

섬에서만 볼수 있다고 말은 들었다.

매우 드문 나그네새라고 하며. 꼬까참새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볼수가 있다고 한다.

참새와 비슷하며.꼬까참새는 색깔을 갖고있다. 새벽 먼길을 온 보람은 있다. 넘 춥고. 바람도 세차다.

셧터를 누르는 순간은 추위도 모른다. 아쉬움이 있다면 나무가지에 앉은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그러나 출사때는 행복하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0) 2020.12.04
꼬까참새 목욕.  (0) 2020.12.04
천수만에서~~~  (0) 2020.12.03
딱새.  (0) 2020.12.02
인증샷,(감먹는 동박새)  (0)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