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듣던 꼬까참새 첨보는 작은새다.
섬에서만 볼수 있다고 말은 들었다.
매우 드문 나그네새라고 하며. 꼬까참새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볼수가 있다고 한다.
참새와 비슷하며.꼬까참새는 색깔을 갖고있다. 새벽 먼길을 온 보람은 있다. 넘 춥고. 바람도 세차다.
셧터를 누르는 순간은 추위도 모른다. 아쉬움이 있다면 나무가지에 앉은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그러나 출사때는 행복하다.
말만듣던 꼬까참새 첨보는 작은새다.
섬에서만 볼수 있다고 말은 들었다.
매우 드문 나그네새라고 하며. 꼬까참새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볼수가 있다고 한다.
참새와 비슷하며.꼬까참새는 색깔을 갖고있다. 새벽 먼길을 온 보람은 있다. 넘 춥고. 바람도 세차다.
셧터를 누르는 순간은 추위도 모른다. 아쉬움이 있다면 나무가지에 앉은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그러나 출사때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