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철새라고함.
비행능력이 뛰어나고.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는 용맹스런 매라고 불림. 천연기념물323-7호임.
새홀리기와 비슷하지만.매가 몸집이 크고.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들재된 카리스마있는 매라고 한다.
첨보는 순간 쇠황조롱인줄 알고 열심이 담았습니다.
지인께서 다른지인과 통화중 난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 급하게 차에서 내려 담았다.(내렸다고 혼날때 혼나더라도)
살곰살곰 다가가 드르륵드르륵 눌렀다. 매는 날아간다.
지인께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잘했다며 칭찬도 해주셨다.
난 방긋 웃음으로 행복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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