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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이름도 모르는새.

by 들꽃, Cs 2020. 9. 26.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지인을 따라다니며 움직이는 것만 보이며 들이대는 나는.

사진의 힐링으로 늘 즐겁다. 할미새인줄 알고 담아 집에 와 보니 이름모를 새.

새 이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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