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쑥독새

by 들꽃, Cs 2020. 9. 26.

귀한새를 지인덕으로 담게되었다.

두근두근 조심스럽게 담는다.  많은 지인들도 담게해주기 위해 조용조용 담던 그때~~~

돈독한 의리에 난 감동을 받았다.

쑥독새 앞에서 알짱거리는 벌은 까불어댄다.

쑥독새는 잡아 먹으려고 입을 벌린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레새.  (0) 2020.09.27
이름도 모르는새.  (0) 2020.09.26
할미새  (0) 2020.09.26
후투티  (0) 2020.09.26
청다리도요 날샷.  (0)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