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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가족(어치육추)

by 들꽃, Cs 2020. 6. 17.

제법 또렷한 얼굴을 내밀며 어미새가 먹이를 갖고 와주기를 기다린다.

높은 소나무가지사이에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보호하고있다.

어미새는 먹이를 먹인 후 배설물까지 먹어 흔적을 감춘다.

자연을 찾아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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