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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어치육추.

by 들꽃, Cs 2020. 6. 16.

어린어치가 어미의 소리를 듣고 입을벌리고 소리를지르고있다.

별 흥미없게 보아왔던 출사중에 친구어치였는데 육추는 아름다웠다.

무엇이든 생명의 탄생은 요란하다.

둥지에 어치육추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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