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지만 나를 만나주지 않았던 솔부엉이
쉽게 만날수 있었다.
동료의 소리를 확인하려는듯 두리번 그리며 내곁에 가까이 와주었다.
의외로 가까이 만나게 된 솔씨 고마워. 담에 또 보여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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