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황조롱이 육추

by 들꽃, Cs 2020. 5. 27.

앗~~~ 엄마가 밥 갖어왔네. 엄마~~~

너는 아까 먹었잖아 이번에는 동생 줘야지.....

헝아야 이번에는 내 차례야 엄마 나도주세요. 싸우지마라 이놈들아.

나도 먹어야지 나도 배고파.~~~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딱따구리 육추  (0) 2020.05.28
솔부엉이를 만나며 행복이 철철~~~  (0) 2020.05.28
아물쇠딱따구리 육추  (0) 2020.05.27
보고싶었던 솔부엉이  (0) 2020.05.27
후투티 육추 이소후  (0)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