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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종달이

by 들꽃, Cs 2020. 2. 9.

 재빠른 종달이 드디어 오늘에야 담게되었다.

어찌나 빠른지 늘 보기만 해야했는데....  오늘에서야  크흐 담았다.  성공~~~

논두렁에 엎드려 벼뿌리속에 벌레를 잡아먹는 것 같다.  오늘은 성공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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