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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빛과 귀요미다람쥐.

by 들꽃, Cs 2019. 5. 17.

 

만나 보고싶었던 다람쥐 드디어 오늘서야 만났다. 귀엽기 짝이 없다.

아쉬움이 있다면 혼자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질없는 욕심이겠지.

 

 

 

요리조리 빛을 받으며 포즈를 취해주고있다.  고마워 아기 다람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