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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박새의 분주했던 모습.

by 들꽃, Cs 2019. 5. 16.

 

아차 들켰다, 어쩌나 !

 

보고있는 사람 없겠지 박새는 송충이를 물고 하수구 매몰속으로 슝~~~

 

 

이게 뭐지 우리집은 맞는데 문이 좁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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