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남대천에 미기록종 북미갈매기가 날아왔다고 하여 또 달려갔다.
600여마리 갈매기 속에 달랑 한마리 북미갈매기를 찾기는 여간 어려움이 아니다.
포기 반 기대 반
진사님들 렌즈 방향만 곁 눈질로 본다.
어제만 해도 갈매기가 100여 마리 였다고 하는데 하필 오늘은 600여마리
그 넓은 푸른 바닷가에 저 멀리 다리 밑에 갈매기 수백만마리가 그 속에 한마리가 있다는데
지인님과 나는 정신 나간 사람 같기도 하였다.
새만 있다고 하며 가는데 미기록종이라니 시간 지체가 아니되어 새벽에 달렸간다. 요즘은 그래도 해가 길어져 다행
아니면 1박을 하여야 하는데
유부초밥을 만들어 가지고 차에서 가면서 아침을 한다,
갈 때는 휴계소도 통과가 다반사다
누가 상이라도 주는지 지인님과 나는 반 미친것 같았고 나는 덩달아 미쳤다.
이제는 죽을 날만 남았으니 나가라면 나가지 하는 식으로 식구들 관심은 두번째고
출사지에서 절친들과 형님들 만나 수다 떨고
현장에서 갖가지 음식 펴 놓고 먹고 찍고 먹다 날아가면 일단 짜증 한번 내고 또 까르르 웃고 하며
담아 본 미기록종 북미갈매기 입니다.
나는 새 중에 갈매기란 오리가 제일 담기 싫은데
지인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가면 지인님 보다 내가 더 떠들고 즐거워 한다.
가끔 조용이 하라는 혼도 난답니다.
그러면 여자들 또 까르르 웃고 우리끼리 저 쪽으로 가버리곤 하지요.
출사는 나의 행복이고 건강 지킴이 인 듯 합니다.
늘 건강들 하시며 즐겁게 지내셔요.
우리 불친님들 한 번 모임 하시면 하는 바랩도 있네요. 제 생각 입니다.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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