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아이라서 급히 달려가 담아 본 큰노랑발도요,
노랑발도요는 2년 전 울산에서 담았는데
큰노랑발도요가 고창에 왔다고 하여 시큰둥하였는데 귀종이라며
우리나라에서는 30년 전에 갯벌에서 보았지만 기록 자체가 없고 지금 처음으로 보게 된 미기록종 이라고 하네요.(전문가)
아침에 정보를 받고 급히 달려갔지만 오후 1시였는데
도요가 날아갔다고 진사님들이 쌍안경으로 확인 모습만.
은근이 걱정도 대더라구요.
달려 온 성의도 있는데
30분 후 다시 날아와 갯바닥을 휘 저으며 먹을거리를 찾으며 잘 놀아주더라구요.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오고 하는데 날아간 큰노랑발도요는 보이지 않습니다.
올 길이 먼 우리는 2시간 담고 와야 했지요.
큰노랑발도요도 잘 담았고 하여
돌아오는 길에 티스토리 노병진사님께서 이학갈비 맛집을 알려주시어 늦게라도 갔더니
카운터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배 불리 먹고 4인분 포장하여 집 가족들에게도 챱챱 구워 주었답니다. ㅋㅋㅋ
나오는 길에 계산을 하면서
노병님께서 티스토리 올리신 홍보사진도 보여 주었더니 너무 감사해 하셨고.
배도 고픈터라 아주 맛나게 잘 먹고 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