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집참새와 섬참새.

by 들꽃, Cs 2026. 2. 11.

귀한 참새가 있다고 하여 새벽같이 달려간 강원도 삼척
진사님들이 많이 계셧고. 방울새만 백여마리 잇고 집참새는 영 보이지 않았다.
집참새는 멱 밑에 검은색을 띄고있답니다.
섬참새는 눈에 띠는데 집참새는 한마리라서 영 찾기가 어려웠답니다.
서울서 온 일행들은 기다리다가 인증샷 했다며 갔는데
지인님과 나는 너무 먼 길을 온것이 아쉬워 인증샷 만으로는 갈 수가 없었다.
해가 넘어갈때 까지 기다린다는 각오로 있는데
이때 삼척에 사시는 진사님이 나무가지에 앉은것을 알려 주시어 실컷 눌러댄다.
아주 좋은 나무가지에 앉아 모델을 해 준다.
아주 마구 눌러댄다.
날샷도 담고 신이 났던 순간이 지금도 흐믓했던 그 날이 생각 난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또 볼 수 있는 수리부엉이.  (0) 2026.02.19
태백. 바람의 언덕으로~~~  (23) 2026.02.11
선상출사.(강원도 대진항)1탄  (29) 2026.02.01
게리.  (23) 2026.01.28
리얼한 순간의 솔개 먹이감 . 3탄.  (0)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