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진사님들이 여러분 계셔서 정보는 알 수 있었으나 주인공은 볼 수가 없었던 순간들
새는 기다려 주지 않고 날아가 버리니까
여기 아무개 새가 있다고 알려주기도 곤란한 것이 새 정보다.
새가 우선이 아니라 난 그저 진사님들 만나 웃고 잡담하며 즐기는 것으로 위안을 받는다
어찌했던 새 찍으러 간다고 배도 타 본다 그냥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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