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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청호반새.

by 들꽃, Cs 2024. 7. 22.

우중에 청호반새가 있다고 하여

지인님을 따라나섰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달랑 차 1대가 있었고 잠시 후 차 한대가 왔습니다.

도로에 주차를 하여 주민에게 지적 받고 벌판 안으로 들어와 담기러 하였습니다.

한참 후.

차 두대가 오더니 카메라를 들고  차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며 둥지를 찾고 있을때

둥지로 오려고 하였던 새는 되 돌아 가버립니다. 

사람들이 나와 서성이는 것을 목격한 청호반새는 오래도록 오지를 안 더라구요.

취미생활로 즐기는 출사이니 새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기도 합니다.

새 둥지를 넘 가까운 곳까지 가시지 말고

먼 곳에서 담는것이 새에게 부담도 안 주고 오래도록 이소 할 때 까지 담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홍성에 청호반새 둥지도 욕심 있는 진사님이 가까운 곳에 횟 대도 세우고

바로 앞에 위장막을 친 다음부터

청호반새는 알을 포기 하고 가버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가까운 곳에서 담아야 하는지요.

진사님들께서 참고 하셨으면 하여 제 생각을 올려 보았습니다. 

 

청호반새가 둥지에 들어오려다가 사람들을 보고 디시 돌아나가는 순간 이었슴.

청호반새가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고 나간뒤 2시간 후 다시 먹이를 물고 들어오는 순간 임.

30분 후 도마뱀을 잡아 물고 또 들어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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