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육추를 열심이 담고 있는데
절친님께서 황금새가 왔다니 갑시다 하셔셨는데 나는 내용도 모르고 엉겹결에 따라 나섰다.
출사지에 도착해보니 이미 진사님들은 많이 와 계셨다.
안 보인다. 그러던 중 왔다 소리에 렌즈를 같은 방향으로 돌려 담아보게 되었어요
파인더에 확인해보니 역시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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