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홍방울새를 담고 주변을 탐조하다 우연이 만난 긴꼬리양진이 암, 수
오래 있어주지를 않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잠시 집안 일로 휴무 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멋 진 출사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잡은 것은 고작 땅강아지. (7) | 2024.02.21 |
---|---|
겨울비 오는 날에 홍방울새. (22) | 2024.02.19 |
홍머리방울새. (36) | 2024.01.21 |
중량천에서 작은 귀요미들을 만나다. (23) | 2024.01.18 |
겨울 산행 중 만난 긴점박이 올빼미. (22)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