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님께서 불러 주셔서 담게 된 수리부엉이
날샷을 담으려고 오후 6시까지 기다렸지만 날을 기미가 없어 포기하고 돌아왔던 수리부엉이
물가 돌멩이에 앉아 날아다니는 새들을 따라가는 수리부엉이 커다란 눈동자는 신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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