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눈으로만 만족하였던 꼬리명주나비와. 남방노랑나비.750m렌즈로는 담을 수가 없었다.
담는이을 잘 못 만나 아름답고 귀티를 지닌 자태를 살려주지 못 한 부끄러움이.
나비를 담으시는 지인님들께 송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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