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부기 보러 3번 갔는데 뜸부기는 안 보이고 꿩 대신 닭
저어새들의 가족을 만나서 다행으로 위로 받으며 한 참 머물게 되었답니다. ^^
목적을 갈 때마다 이루루 수 없는것이 자연이지요.
담을 기약하고 저어새로 만족하고 돌아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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