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전 순박했던 사람들.
눈 감고 코 벼간다고 했건만
요즘은 눈 뜨고도 코 벼가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일까 솔부엉이도 웬만해서는 콜소리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해마다 제일 쉽게 담던 솔부엉이 였는데
인간에게 시달려서 일까 좀 처럼 내려오지를 않는다.
언제나 만나려나 기다려진다. 크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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