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지렁이를 잡는) 백로.
검댕이 인듯?
새 찾으러 덤불속에 갔더니 꿩이 있었어요.
잔듸로 나오면 멋 지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꿩도 내 맘 몰라주고 나오지를 않았어요,
흑흑~~~
용현갯골에는 여러 종의 도요들이 많았고.
물수리는 오지를 않는다. 언제나 오려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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