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가 끝나고 홀로서기로 나선 새호리기는 이제는 완전 독립이다.
바람에도 대응하며 먹이사냥이 대단하다.
매미를 잡아 날개를 분리하고 맛나게 먹는다.
날쌘돌이 새호리기 째려보는 눈매가 매력적이다.
이제 곧 맹금의 시대가 오는데.
올 여름 새호리기로 즐거운 날 들이었고. 절친들과도 행복 한 나날들 이었다.
매력적인 맹금들을 올 해도 보았으면 좋겠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배적인 위력의 참매. (24) | 2022.09.05 |
---|---|
올해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는 맹금. (0) | 2022.09.05 |
3차 새호리기를 보러가다. (0) | 2022.08.24 |
새호리기 공중 다툼. (0) | 2022.08.24 |
되지빠귀 유조. (0)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