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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경

파리매.

by 들꽃, Cs 2022. 8. 20.

첨 보는 파리매.

새호리기를 담으러 갔는데 여진사님이 풀 밭을 다니다.

11시경 날은 무척이나 더운데.

궁금하여 쫓아가보니 풀벌레 인줄 알았다.

나도 담아보니 귀엽다 그래서 여진사님덕으로 새로운것도 알고 파리매도 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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