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얼룩한 알 (뻐꾸기알)
뽀오얀 알 (오묵눈이 알)
두 새의 알이 부화된 후 뻐꾸기 새끼는 오목눈이 새끼를 다 밀어내고 둥지를 독차지 한 상태임.
부화 후 몇일이 지나 밖으로 이소한 과정 입니다.
날기 위해 날개짓을 많이 하고 횟대에서도 움직임이 많았습니다.
곧 날아가 생모(어미 뻐꾸기)를 만나겠지요.
마냥 내 새끼인줄 알고 열심이 먹이를 물어 다 먹이는 과정.
뻐꾸기 입속에 먹잇감을 물고 여유 만만하게 들어가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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