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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훌쩍 떠난 여행.

by 들꽃, Cs 2022. 7. 31.

멀리서 날이 밝아오고 있다.

새벽 5시가 좀 않되었다.

이슬이 맺히고 서늘하고 기온은 20도도 안될거라고 하신다.

나보다 벌써 관광객들은 많이 계신다.

해마다 한번씩은 와보는곳이라 불편없이 대중교통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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