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꾸뻑~~~^^
티스토리로 변경이 되면서 댓글을 주시는 블친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답글을 쓰고 있는데 올라가지 않는 블친님 블방이 있었요.
노력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보고픈 님들이 넘 많아요.
티스토리로 바뀌면서 포기하시는 블친님 다시 뵙도록 해요.
뜨거운 더위를 피해 백운공원을 찾았다.
혹시나 새홀리기를 만날 수 있을까. 갔는대
멀리서 날고 있는 녀석 새홀리기다.
넘 멀어서 담기가 힘이 든다
백운공원 등산로 위로 2백 여미터 걸어서
지난번 담았던 뒷편.
새홀리가 날이가는 방향을 보았지만 둥지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탐조력이 약하고
열정이 약해서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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