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파랑새를 보러가다.

by 들꽃, Cs 2022. 7. 3.

남이섬 갈때마다 한번 쯤 타보고싶은 심정

번지점프,

확 뛰어내리면서 그 동안 속 터졌던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다~~~ 

파앙새가 육추를 할 것 같아 20여일 만에 갔는데

아직 아가들이 보이지를 않는다.

담주 다시 한번 시도를~~~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새홀리기 육추.  (0) 2022.07.07
물닭 외줄타기  (1) 2022.07.03
연밭에 개개비.  (0) 2022.07.03
들녁에서 만난, 꿩과.백로. 황로  (0) 2022.06.28
참매의 유조와 성조.  (0)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