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갈때마다 한번 쯤 타보고싶은 심정
번지점프,
확 뛰어내리면서 그 동안 속 터졌던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다~~~
파앙새가 육추를 할 것 같아 20여일 만에 갔는데
아직 아가들이 보이지를 않는다.
담주 다시 한번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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