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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짜증폭발..)연천 숭의전앞에서 솔부엉이를 담고.

by 들꽃, Cs 2022. 6. 13.

쓰레기 처리가 귀찮으면 먹지도 마라.

올해는 새들 뿐 아니라

자연 모두가 귀하고 갯체수가 줄어든 듯 합니다.

자연을 담으려면 있는 그대로 하여야 하는데

잠을 자는 솔부엉이를 사람들이 후레쉬를 터뜨리며 솔부엉이를 찍으려니까

부엉이는 놀래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환경보호를 우리자신들이 하여야 할 때 인듯 합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명작 입니다.

또~~~짜증 폭발.

출사중 쓰레기는 갖어오는 습관도 자연보호이겠죠.

차를 멈추고 쓰레기를 밭, 논두렁에 슬쩍 던지는 사람을 보고 깜짝.

이런 작은 습관도 환경오염이랍니다.

번호판 찍어 신고 하고 싶었습니다.

쓰레기는 되갖어오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쓰레기처리 방법 다양한데. 왜 궂이 밭, 논, 수풀속에

흔하게 보이던 황조롱이도 보기가 힘듭니다.

돌아오는 길 논에 저어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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