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를 담고 있으는데
어치가 오랫 동안 떠나지를 않고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를 맵돈다.
위험을 느꼈는지 붉은머리오목이는 조용이 멀리서 오지를 않고 있다가 살짝 날아와
새끼들에게 신호를하고 조용이 있어.
우리도 조용이 있다가 어치들이 멀리 가는것을 보고 보호막을 해주고 돌아왔다.
몇 일 후 궁금해서 가 보았는데
무사히 잘 커서 이소까지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감사
주변에 어치 소리가 나니까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새끼들에게 신호를 하고 모두 조용히 있다.
기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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