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가 날아서 저 멀리 철책속으로 날아가
갯뻘이 앉아 있었다.
흰꼬리수리는 맞는데 영 담을 수가 없다.
이중철책이라서~~~.
촛점을 맞추기위해 그냥 들이대고 담아보았습니다.
나 자신이 극성스럽다는 느낌도
그러나 도저이 발길이 돌아서지를 않아서
들이대고 담아보았는데 파인더 속이 뿌옇다
철책이 이중이라 구멍을 맞출수가 없었 애를 태우며
담는데 까지 담아보았습니다.
두 놈이 서로 멀리서 겨느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각 다른 유조들 입니다.
싸우든 놈들....
저 위 갈대밭 앞이 어느 한놈이 뭔가를 먹고 있는데
다른 한놈이 노리고 있는 모습.
까치들은 곁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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