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루미(단정학)의 부부 사랑 세레모니 인지
영역 다툼인지
아들인지 딸내미 인지
자식들 앞에서 발로 차고 이단옆치기 까지 하며 한참을 싸운다.
아름다운 천상의 무용수라고 불리는 두루미의 이단옆차기
담는 순간 너무나도 흐믓했던 순간.
희열을 느끼며 쉴새 없이 눌러댔다.
초 현실의 분위기속 환희의 희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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