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대륙지빠귀,
밀화부리는 부리가 밀랍을 바른듯한 부리를 갖었다하여
붙혀진 이름 이랍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받는 중 이랍니다.
큰밀화부리와 밀화부리.
큰밀화부리는 머리에 검은띠도 작지만 턱밑에 검은띠가 아주 조금 있네요,
노랑지빠귀
하늘 높이 날고있는 흰꼬리성조(무언가 물고 날은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에서 ~~ (0) | 2021.12.23 |
---|---|
파주에서 만난 흰꼬리수리(아성조), 종달이 (0) | 2021.12.21 |
국제적 멸종위기 초원수리 (0) | 2021.12.11 |
순식간에 내리꽂는 솔개(또 보고파서 찾아가 만난 솔개.) (0) | 2021.12.11 |
재두루미와, 논에서 만난 후투티 (0) | 202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