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담으러 갔다가 우연이 만난 흰기러기
지인님들께서 흰기러기를 담았다고 할 때 마다 보고싶었는데.
영 ~~~ 내 눈에는 띠지를 않았다.
그런데.
흰기러기가 나에게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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