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한가운데 왕따나무 위에 무언가 있었다.
혹시 쇠황조롱인가 하고 살살 닥아가보는데
휙 날아가 버렸다.
황조롱이 앞으로 날아와주어서 날샷 담기가 좋았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에서 보았던 흑두루미 천수만에서 만나다. (0) | 2021.11.18 |
---|---|
천수만 탐조. (0) | 2021.11.18 |
요염쟁이 붉은머리 오목눈이 (0) | 2021.11.14 |
흔히 볼수 있었던 작은새도 보기힘든 새들로~~~ (0) | 2021.11.14 |
어린이대공원의 귀요미들 홍시와 꽃사과를먹 고있다. (0) | 2021.11.14 |